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뷰티 혁신의 최전선에 있으며, 일본은 그 선두 주자 중 하나입니다. K-뷰티가 비교적 젊고 트렌디한 시장이라면 J-뷰티는 보다 성숙한 시장입니다.
시세이도, 비오레, SK-II는 업계를 선도하는 화장품 브랜드이며 이러한 브랜드의 원료와 포뮬레이션, 핵심 기술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K-뷰티의 발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처음으로 특정 국가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그 첫 번째 주자는 J-뷰티입니다. 일본 컨트리 포커스 프로그램을 통해 원료, 포뮬레이션, 트렌드 측면에서 J-뷰티가 어떻게 뷰티 산업을 리딩하고 있는지 살펴보게 됩니다.
올해 신설된 일본관에서 작지만 탄탄한 일본의 중소 원료 업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테크니컬 세미나를 통해 모든 일본 원료 업체의 최신 기술을 배우고, 케이뷰티 존에서 공급업체가 직접 진행하는 라이브 원료 시연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