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스메틱스 코리아 공식 파트너

세계를 선도하는 마켓 인텔리전스 에이전시인 민텔의 뷰티 & 퍼스널 케어팀은 전 세계의 3,000개 뷰티 브랜드의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민텔 글로벌 팀의 글로벌 애널리스트들은 현재의 핫한 트렌드뿐만 아니라 향후 미래의 트렌드도 예측합니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시장 조사 회사로, 1972년 창립 이래 국내 및 해외 비즈니스 환경과 산업 현황을 전술적 및 전략적으로 분석한 마켓 분석 리포트, 데이터베이스, 컨설팅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성장의 시기와 방향을 적재적소에 기업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 위치한 유로모니터 오피스, 100여개국에 있는 현지 애널리스트 네트워크, 최신의 데이터 과학 기술을 지닌 유로모니터는 국내외 비즈니스 환경과 사업 현황, 주요 트렌드와 이를 이끄는 요소들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이치24시코리아㈜는 국제적인 규제컨설팅 기업인 REACH24H CO.,LTD의 한국법인으로, 2008년 중국 항저우에서 본사가 창립된 후 현재 대한민국, 미국, 아일랜드, 영국 등에서 법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화학전문가, 안전성 및 위해성평가 전문가들이 정부, 협회 및 사회단체에 관련 기술 및 정보를 지원하고 6,0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들의 원활한 시장 진입과 수출/수입을 위한 제품 인허가부터 법인설립에 이르기까지 수만 여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고, 현재도 활발히 수행 중에 있습니다.

Enkos development는 2016년에 뷰티 업계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안된 회사입니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의 테크니컬 컨설턴트인 로나 래드포드(Lorna Radford)가 설립하였으며, 현재는 맞춤형 제품 개발을 위한 전문가 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nkos development는 고객 서비스와 긍정적인 업무 환경을 중시하며,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산업에서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선도하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Personal Care Magazine은 코스메틱 과학자, 포뮬레이터, 화학자, 피부전문가, 미생물학자, 마케팅 전문가, 생산 기술자 등 유럽의 퍼스널 케어 시장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한 과학 발간지 입니다.

 더 케이뷰티 사이언스는 한국 유일의 화장품 R&D 전문매거거진 입니다. 2019년 상반기 한국어판 뿐만 아니라 영문판(International Edition)을 발간 함으로써, 한국과 세계를 잇는 화장품 학술정보와 기술교류의 가교(Bridge)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코스인은 2012년 7월 창간된 화장품 온라인 매체로 해외 13개 국가 언어로 기사를 공유하며 K-뷰티 산업을 알리고 있습니다. 150년 역사를 가진 독일 SOFW 저널사와 2023년 11월 업무제휴를 통해 화장품 연구개발 마케팅 전문 저널인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를 발행하며 국내 화장품 신기술, 신소재 등 산업의 발전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인화장품교육센터를 통해 화장품 제조실습, 화장품 마케팅, 화장품 상품기획, 화장품 품질관리, 화장품 수출입전략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전문인력 육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뷰티산업 전문 언론사인 뷰티누리(주)는 화장품신문(주간신문) 출신으로 온라인 뷰티누리닷컴을 운영하며 K뷰티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합니다. 화장품신문은 1992년 창간되어 국내외 뷰티 트렌드, 기업 분석, 통계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2000년부터는 온라인 뷰티누리닷컴을 통해 보다 빠르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글로벌 내비게이터' 비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저널리즘과 산업계 방향성 고민을 통해 독자들에게 K뷰티산업 B2B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 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1994년 10월 20일 창간하여 2024년 10월 20일 창간 30주년을 맞이하는 장업신문은 국제화를 선도하는 고급 화장품&뷰티 정보지입니다. 첨단 데이터베이스와 특별 취재활동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여 화장품 경영 활성화와 선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화장품&뷰티 업계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며, 보기 쉽고 알찬 신문을 통해 독자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발전상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소비자 웹진 올댓뷰티, 2016년 중국어 뉴스 사이트 케이스타일뉴스를 오픈하는 등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또한, 출판사업, 전시 및 부대사업 등 화장품&뷰티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보조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장업신문은 정론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화장품&뷰티 업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참된 뷰티 정보와 가치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언론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